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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YAG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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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tens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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銀彩畵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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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ummer sil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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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st of the stools, Garden of the thou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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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ctice1. Mass & Texture by Hamm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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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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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face Explo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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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면탐구 : Surface Explored
2019.11.19 - 11.30 / 이혜미(Lee,Hye-mi)
유약 시편을 가마에 넣는다. 유약은 불 속에서 물처럼 줄줄 흘러 고이고, 용암처럼 부글부글 끓고, 조약돌처럼 매끈하게 녹으며 기물 표면을 만든다. 시편의 대부분은 실패 수준이지만, 드물게는 제법 흥미로운 결과물이 나오기도 한다. -read more-
GRIP
2019.9.24-10.5 / 이기욱(Lee,ki-wook)
‘나무로 만든 손잡이를 달고 싶었어’라는 단순한 이유로 시작된 작업들은 처음 접하는 소재에 대한 호기심과 새로운 것을 배우는 설렘, 그리고 다른 작가들을 만나는 즐거움을 가져다주었다.전시를 준비하면서 굉장히 즐겁게 작업을 했었는데, -read more-
gallery WANNMUL 기획전 : 안목의 성장 Practice1. Mass & Texture by Hammering
2019..9.3 - 9.21 / 임문걸(Lim, Moon-Girl)
사물을 구성하는 요소가 여러가지인데 반해 첫눈에 인식되는 것은 보다 단순하다.하나의 창작품에는 사용자의 필요보다 더 많은 고려가 담기고, 감상자의 시선이 머무는 시간보다 훨씬 오랜 날들이 구상과 제작에 소요된다. -read more-
의자의 숲, 생각의 정원 : Forest of the stools, Garden of the thoughts
2019.6.7 - 7.20 / 김수연(Kim,su-yeon)
스툴(stool)은 대게 등받이가 없고 높이가 있는 세발 혹은 네발이 달려있는 의자이다. 지난 몇년간 내가 지나온 작업 스튜디오들에는 이 스툴들이 존재했다. 적게는 한두개, 많게는 몇십개씩 작업 공간에 존재해 있었다. 주로 서서 하는 작업이 -read more-
이 여름 은 : This summer silver
2019.6.25 - 7.6
이영임(Lee,young-im), 이희진(Lee,hee-jin), 최재욱(Choi,jae-wook)
銀彩畵器 : 은채화기
2019.5.27 - 6.8 / 허상욱(Huh,sang-wook)
백색의 흙물을 차곡차곡 쌓아 올린다. 적당히 마르기를 기다린다. 천천히 긁어낸다. 흔적들을 찾아내거나 혹은 흔적을 남긴다. 반복적으로 긁는 점들은 시간들이고, 어제의 그리고 오늘의 나다. 은을 바른다. 시간이 흐르며 서서히 변해가는 색감을 찾아낸다. -read more-
Tea Utensils : 박미경의 네 번째 다구(茶具) 전
2019.4.30 - 5. 13 / 박미경 (Park, Mee-kyeong)
이번 전시는 오롯이 차 도구에 집중해보는 네 번째 전시이다. 세 번의 차도구전을 통해 내가 만들고자 하는 도구에 대한 탐색으로 시작된 차 마시기가 이제는 차인으로서 내가 필요로 하는 도구들에 대한 접근으로 변화되었다. -read more-
여행자들 : voyager
2019.3.12 - 3.25 / 정유리 Jung,yu-ri
이번 작업은 재료의 특성상 지금껏 내가 해오던 방법과는 다른 제작방법으로 형태를 만들었다. 그래서 만드는 과정의 새로움에 홀린 듯 흥분하며 즐겁게 작업했다. 오리고 꿰매고 붙이고 구부리고 주무르는 이런 과정들은 줄곧 금속판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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